"비가오면 따뜻한 "추억의 도시락"을 싸서 나간답니다!" "다음달 부터는 하절기 메뉴인 비빔밥으로 준비하였습니다" "비가오나 눈이오나 수고하시는 우리 팀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"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