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주일학교를 섬기실 교사님들의 첫 단추 모임!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기도와 말씀으로 어린 생명들을 아름답게 양육하여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.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