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행복한 13명은 위대했다~~"( great...or have a big stomach ^^)-2
글쓴이 :
김남희
조회 : 1,642
김남희10-06-22 00:01
부산 수영로 교회에 들러 크게 성장부흥한 교회의 모습을 잠시나마 탐방했고,
대구로 돌아오는 길, 청도 휴계소에서 전도사님께서 칼질(?)을 하신 수박들을 맛나게 먹고,
대구 시지동 김호균집사님의 식당에 들러 우동과 짬뽕으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~~
정말 위대했던(????) 일정이었음을 다시 기억납니다*^^*
강창술10-06-30 16:35
하나님 우리시대때 우리교회가 부흥을 보기를 원합니다.
박호동10-07-11 00:03
저도 첨엔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가족 중 임직식이 겹쳐 못갔네요. 죄송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.
저도 위대한 한 사람으로서 이 위대한 일정에 동참 못해서 몹시....